현대건설, 낮은 미분양 부담과 해외 건설 부문 성장성 '매수'-키움

입력 2008-09-05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5일 현대건설에 대해 국내 주택 미분양 부담이 낮은 동시에 해외부문의 성장성이 돋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2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박형진 연구원은 "국내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짙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감내해야 할 미분양 부담이 낮은 동시에 해외부문의 성장성이 돋보이고 있다"라며 "올해 예상기준 매출비중은 해외 32.1% (지난해 19.1%), 주택 22.3%(여타 대형사 대비 낮은 수준)로서 해외비중이 주택 비중보다 높다"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매출측면에서도 진행현장의 기성확대, 신규현장의 착공으로 매출 기여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를 기점으로 원가율 또한 90%초반대로 안정화되고 있다"라며 "또한 06년 5700세대, 지난해 6400세대를 분양해 타 대형사 대비 주택사업규모가

작으며 재개발/재건축, 수도권 위주의 사업전개로 미분양 부담이 낮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건설은 현재 주택부문의 낮은 미분양 부담, 해외부문의 원활한 선수금 유입 등으로 영업현금흐름과 차입금/현금 수지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며 "내년 이후에도 국내 토목, 건축과 해외부문 공히 탁월한 성장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대우조선해양 매각 이후 동사의 M&A가 진행된다면 재차 관심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15,000
    • -0.78%
    • 이더리움
    • 2,878,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46%
    • 리플
    • 1,997
    • -0.79%
    • 솔라나
    • 121,700
    • -1.85%
    • 에이다
    • 372
    • -2.36%
    • 트론
    • 422
    • +0.72%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70
    • -2.56%
    • 체인링크
    • 12,720
    • -1.7%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