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인포넷은 5일 특수관계인이 주식 12만6481주(0.78%)를 장내매수해 최대주주인 임병동 대표 외 2인의 보유지분율이 30.78%에서 31.79%(398만9608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입력 2008-09-05 07:46
퓨쳐인포넷은 5일 특수관계인이 주식 12만6481주(0.78%)를 장내매수해 최대주주인 임병동 대표 외 2인의 보유지분율이 30.78%에서 31.79%(398만9608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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