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랑에 5억대 피소된 허경영, '전국민배당' 32조 재원마련 공약

입력 2019-11-28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사랑 소송 휘말린 허경영, 공식행보 박차

(출처=JTBC '정치부회의' 캡처)
(출처=JTBC '정치부회의' 캡처)

최사랑으로부터 5억 대 소송에 휘말린 허경영이 정계 복귀 의지를 내비쳤다. 자그마치 30조를 웃도는 '전국민배당' 공약을 전면에 내걸었다.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허경영 씨가 중앙당 개소 기념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허 씨는 "국민 한 사람당 월 150만원 씩 배당금을 줄 것"이라는 공약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동거했던 가수 최사랑에 의해 재산분할 및 위자료 청구 소송에 처한 상황에도 공식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

허경영이 기치로 내건 배당금 지급 계획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총 1067만 명이 수혜 대상이 된다. 1인 당 150만의 배당을 적용하면 한 달에만 자그마치 32조 원의 재원이 필요한 셈이다.

한편 최사랑은 "허경영이 사실혼 관계를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면서 재산분할 5억원 및 위자료 2000만원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03,000
    • -0.24%
    • 이더리움
    • 3,406,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45%
    • 리플
    • 2,087
    • +1.8%
    • 솔라나
    • 135,600
    • +4.07%
    • 에이다
    • 400
    • +3.09%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1.95%
    • 체인링크
    • 15,240
    • +4.38%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