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스팟, 친환경 패션브랜드 '백올' 국내 독점 수입

입력 2019-11-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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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공간 중개 서비스 스위트스팟이 친환경 소재 가방으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패션 브랜드 ‘백올(Bag-all)’의 국내 독점 수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스웨덴의 스타일리스트이자 기업가인 제니퍼가 2013년 뉴욕에서 시작한 ‘백올’은 재활용 디자인 가방 컬렉션으로 탄생하게 된 브랜드다. 뉴욕, 스톡홀름, 시드니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중심으로 전 세계 30여개의 국가로 진출해 있으며 매년 15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백올’은 튼튼하고 오래 견딜 수 있는 고품질 패브릭, 친환경 무독성 수성잉크, 재활용된 페트병과 오래된 판지 등을 이용한 가공을 통해 ‘재사용과 폐기물 감소’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다.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구 환원을 전개하고 있다.

‘백올’측은 “지난 1년간 한국 시장에서의 관심이 급격히 증가해 함께 할 수 있는 공식 파트너를 찾고 있었다”며 “팝업스토어부터 플리마켓, 고정매장 등 오프라인 리테일의 다양한 전개가 가능한 스위트스팟을 매력적으로 평가해 손을 잡게 됐다”고 밝혔다.

김정수 스위트스팟 대표는 “’백올’이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빠른 시일 내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일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국내에 진출하지 않았지만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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