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낙스, 대표이사 구속 소식에 ‘급락’

입력 2019-11-27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낙스가 신이현 대표이사가 구속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27일 장 초반 하한가를 기록했다.

제낙스는 오전 9시 7분 전날보다 865원(29.98%) 하락한 2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회사는 신 대표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주식회사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의 혐의로 현재 구속돼 수사 중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건 혐의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은 없다”며 “정관에 따라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주택연금 가입 문턱 낮아진다…주금공 '공시가 12억' 기준 완화 추진
  • [종합] 연준, 0.25%p ‘매파적 인하’…엇갈린 시각 속 내년 인하 1회 전망
  • '나솔' 29기, 연상연하 결혼 커플은 영호♥현숙?⋯힌트 사진에 단체 아리송
  • ‘김부장은 이제 희망퇴직합니다’⋯연말 유통가에 불어닥친 구조조정 한파
  • [AI 코인패밀리 만평] 일파만파
  • 몸집 키우는 무신사, 용산역에 역대 최대 매장 오픈...“내년엔 편집숍 확장”[가보니]
  • 이중·다중 특이항체 빅딜 러시…차세대 항암제 개발 분주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14: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90,000
    • -2.13%
    • 이더리움
    • 4,786,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839,000
    • -0.47%
    • 리플
    • 3,002
    • -3.1%
    • 솔라나
    • 195,400
    • -5.24%
    • 에이다
    • 643
    • -6.54%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361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00
    • -1.52%
    • 체인링크
    • 20,330
    • -3.47%
    • 샌드박스
    • 205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