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3세대 K5, 사전계약 봇물…4일 만에 1만 대 돌파

입력 2019-11-26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차 모델 중 역대 최단 기간 사전계약 1만 대 달성…"디자인 차별화 덕분"

▲기아차 3세대 K5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차 3세대 K5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 3세대 K5가 사흘 만에 사전계약 대수 1만 대를 돌파했다. 기아차 모델 중 역대 최단 기간에 사전계약 1만 대를 넘긴 사례다.

기아차가 21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시작한 3세대 K5의 계약 대수는 사흘 만에 1만28대를 기록했다.

이는 2014년 6월 출시한 ‘올 뉴 카니발’의 보유 기록 16일을 13일이나 단축한 것이다.

3세대 K5는 계약 첫날에만 7003대가 계약됐다. 기존 2세대 K5의 올 1~10월 한 달 평균 판매 대수(3057대)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다.

특히 이번 K5의 사전계약 신기록은 세계적 SUV 열풍으로 지난 5년간(2014~2018년) 국산 중형세단의 산업 수요가 19.8% 감소하는 상황에서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아차는 3세대 K5 출시가 국내 중형세단 시장의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K5가 역대 최대급으로 빠른 고객 반응을 끌어낼 수 있었던 데에는 한눈에 각인될 정도의 강렬한 디자인의 영향이 컸다”며, “특히 패스트백 스타일의 역동적 아름다움과 혁신적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하는 등 디자인 혁신을 통해 다른 중형세단들과 확실히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돌연 연기⋯"기존 티켓 구매자, 전액 환급"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24,000
    • -0.56%
    • 이더리움
    • 3,454,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0.35%
    • 리플
    • 1,947
    • -2.7%
    • 솔라나
    • 140,200
    • +3.85%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87%
    • 체인링크
    • 16,120
    • +1.83%
    • 샌드박스
    • 48.42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