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내년 클라우드·AR·VR 결합한 ‘U+5G 서비스 3.0’ 출시

입력 2019-11-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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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내년, 교육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U+5G 서비스 3.0을 선보여 5G 서비스 경쟁 선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내년, 교육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U+5G 서비스 3.0을 선보여 5G 서비스 경쟁 선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내년 클라우드와 AR, VR 등을 결합한 U+5G 서비스 3.0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 경쟁 선도에 나설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U+5G 전파발사 1년을 앞두고 황현식 PS부문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사옥에서 향후 서비스 중심 5G 시장 경쟁을 주도를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내년 적극적인 투자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서비스 및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고 5G 시장의 서비스 경쟁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상반기 중 손쉽게 사용 가능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교육 등 새로운 U+5G 서비스 3.0을 선보인다. 클라우드와 AR을 결합해 자녀들의 영어교육, 동화, 자연관찰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와 클라우드·VR을 결합해 PC 없이 고품질 V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VR게임 서비스 등이다.

기존 9대 서비스 역시 AR, VR 기능을 중심으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AR은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기능을 강화하고, 현재 운영 중인 AR스튜디오 외에 제 2의 AR스튜디오를 상반기 내에 개관할 예정이다. VR은 실시간 방송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황현식 부사장은 “내년에는 5G 가입자 1000만 명 시대가 열리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5G 활용이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 생활과 더욱 밀접한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고객의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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