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성남시 태평동 436억 규모 지역주택조합 시공약정 체결

입력 2019-11-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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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태평역 엘크루 아파트(가칭)’ 조감도.
▲‘성남 태평역 엘크루 아파트(가칭)’ 조감도.

한국테크놀로지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20일 대우조선해양건설 본사에서 성남 태평역 지역주택조합과 시공약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태평동 일원 ‘성남 태평역 엘크루 아파트(가칭)’의 시공사로 나설 수 있게 됐다. 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13층 5개동 총 240세대 규모로 수주 금액은 약 436억 원이다.

‘태평역 엘크루’는 내년 12월 착공해 22개월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2년 10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해당 단지는 분당선 태평역 도보 3분 거리로 초역세권인데다, 8호선 모란역이 가깝고 분당-수서간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또 최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41㎡ 22가구 △46㎡ 22가구 △59㎡ 146가구 △84㎡ 50가구 등 소형 평면위주로 구성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성남 태평역 엘크루 아파트는 분당선 태평역 초역세권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진입이 용이해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위치한 태평초-중, 수진초-중, 풍생중, 풍생고 등 우수한 학군도 장점”이라며 “특히 단지 내 피트니스, 키즈카페, 어린이집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에 있어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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