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조여정 눈물에 김혜수 전한 말 "짝사랑 아니다"

입력 2019-11-21 2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캡처)
(출처=SBS 캡처)

올해 청룡영화상의 여우주연상은 조여정이었다.

21일 방송된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는 영화 '기생충'으로 조여정이 여우주연상 영예를 안았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됨을 기대하지 않은 듯 조여정은 놀란 표정을 감출 수 없다.

조여정은 트로피를 받은 후 "언제라도 버림받을 수 있는 마음으로 연기했다"라며 "그리고 절대 그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는 생각이 제 원동력이었다"라고 말했다.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으니까 연기를 향한 짝사랑을 열심히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런데 오늘 이 사랑을 받았다고 사랑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감격에 말을 잇지 못했다.

조여정의 수상 소감이 끝나자 진행을 맡은 김혜수는 "짝사랑 아니다"라며 "관객이 조여정씨의 연기를 늘 지켜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2,000
    • +0.48%
    • 이더리움
    • 3,008,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75%
    • 리플
    • 2,020
    • +0.15%
    • 솔라나
    • 126,100
    • +1.12%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25
    • +0.47%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3.75%
    • 체인링크
    • 13,170
    • +0.9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