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따라잡기]건설주 중심 순매도

입력 2008-09-03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이날 강세를 보인 건설업종의 종목들을 중심으로 순매도했다.

이날 오후 3시 42분 거래소의 잠정집계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6021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1조6113억원 어치를 팔아 매도 규모는 크게 줄었으나 12거래일 연속 '팔자'를 유지했다.

하지만 코스닥시장에서는 872억원을 매수하고 699억원을 매도해 사흘째 매수우위를 이어갔다.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367억원), SK에너지(269억원), 삼성전자(259억원), 현대중공업(201억원)을 비롯해 대림산업(146억원), GS건설(116억원), 현대산업(114억원), 현대건설(84억원) 등 이날 정부 정책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보인 건설주를 중심으로 팔았다.

반면 SK텔레콤(298억원), 한국가스공사(211억원), 신한지주(138억원), LG텔레콤(132억원), 현대모비스(128억원), 동국제강(111억원) 등을 사들여 특정 업종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들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13만원 초반대까지 떨어진 NHN(173억원)을 집중 순매수했고 디지텍시스템(19억원), 하나로텔레콤(15억원), 에임하이(9억원), 다음(7억원)을 사들였으며 하나투어(57억원), 성광벤드(31억원), 메가스터디(19억원), 하이쎌(13억원), 세실(4억원) 등을 팔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25,000
    • -2.45%
    • 이더리움
    • 2,664,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21,100
    • -5.08%
    • 리플
    • 1,800
    • -3.28%
    • 솔라나
    • 109,100
    • -3.02%
    • 에이다
    • 254
    • -5.93%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32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50
    • -2.95%
    • 체인링크
    • 12,320
    • -1.75%
    • 샌드박스
    • 79.68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