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화학, 계열사에 96억원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11-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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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화학은 계열사 에스비씨에 대해 96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89%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이날부터 2022년 11월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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