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하루 안마의자 2번 마사지, 15분 조깅 효과”

입력 2019-11-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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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사진제공=삼광글라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사진제공=삼광글라스)

바디프랜드가 자사 안마의자를 썼을 때 조깅과 비슷한 칼로리 소모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20일 바디프랜드는 자사 안마의자로 하루 2번 마사지를 받는 것이 15분간 조깅을 했을 때와 비슷한 칼로리 소모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종훈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 연구진의 ‘안마의자 칼로리 소모 연구’에서 체중이 60kg인 여성이 하루 30분씩 2차례 안마의자를 이용하면 약 103kcal의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분이 좋을 정도로 14분 동안 조깅한 것과 비슷한 열량 소비 수치다. 도보의 경우 30분간 천천히 걸었을 때, 17분간 빠르게 걸었을 때 운동효과와 동일한 수준이다.

같은 조건에서 체중이 80kg인 남성도 열량 137kcal를 소비해 15분간 조깅하는 운동효과를 보였다.

앞서 연구진은 20~30대 성인남녀 10명(남성 5명, 여성 5명)을 대상으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팬텀Ⅱ’에서 4가지 상황에 따라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에 따르면 마사지를 일상화하는 등 생활습관만 바꿔도 1일 열량 소비를 늘릴 수 있다는 의미다.

박종훈 고려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마사지를 생활화하는 차원에서 안마의자의 꾸준한 이용이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켜 대사증후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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