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청와대 앞 단식투쟁…“국정 실패 책임 묻겠다”

입력 2019-11-20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정부의 총체적 국정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고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기 위한 단식 투쟁에 들어가기로 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단식에 들어갈 계획이며, 장소는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으로 정했다.

황 대표의 단식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등 검찰개혁 법안과 연동형 비례대표제로의 선거법 개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법안을 여권이 강행 처리하려는 데에 대한 항의 차원이다.

또 황 대표는 오는 22일 종료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ㆍ지소미아) 연장을 수용할 것과 소득주도성장 폐기를 비롯해 국정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고 촉구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이러한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단식을 이어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27,000
    • -0.82%
    • 이더리움
    • 3,450,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73%
    • 리플
    • 2,137
    • -0.14%
    • 솔라나
    • 128,400
    • +0.31%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1
    • -1.23%
    • 스텔라루멘
    • 257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08%
    • 체인링크
    • 14,020
    • +0.86%
    • 샌드박스
    • 121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