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27일 ‘4회 IPO 성공전략’ 세미나 개최

입력 2019-11-20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정KPMG가 27일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본사에서 기업공개(IPO) 예비 기업들을 대상으로 ‘4회 IPO 성공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미중 무역분쟁과 한일 관계 악화 등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올해 국내 IPO 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지난 10월 기준 국내 증시에 신규 상장한 기업은 49개사로 지난해 77개사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올해 4분기 상장이 예정되거나 진행 중인 기업들이 50여 개사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IPO 시장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정KPMG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IPO를 준비하는 기업들에 회계 및 세무 이슈와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질적 심사요건과 내부통제 측면의 준비사항을 포함한 성공적인 IPO 전략을 제시한다.

세미나는 양연채 한국거래소 기술기업상장부 팀장의 ‘코스닥 상장 현황 및 심사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삼정KPMG의 강인혜 상무와 이상길 상무가 각각 ‘지정 감사 시 발생하는 주요 회계 이슈’와 ‘IPO 전후 고려할 세무 이슈’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나유석 대신증권 본부장이 발표자로 나서 ‘IPO 심사를 위한 사전 준비 사항’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은섭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정부에서 상장심사요건 및 규제를 완화하는 등 기업 상장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IPO 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짐에 따라 국내 IPO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성공적인 IPO를 위해서는 회계 및 세무 이슈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상장 직후 내부회계관리제도 등의 규제대응을 위한 전략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0,000
    • +3%
    • 이더리움
    • 3,001,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9%
    • 리플
    • 2,028
    • +1.91%
    • 솔라나
    • 126,900
    • +2.59%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8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41%
    • 체인링크
    • 13,230
    • +2.4%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