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제주어선 화재, 모든자원 총동원해 인명구조하라"

입력 2019-11-19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해자 가족에 상황 신속히 알려라"

(국회사진취재단)
(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제주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와 관련해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높은 파고와 차가운 수온으로 신속한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경·해군·지자체 등 관련 기관과 합동 구조활동이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피해자 가족에게도 수색·구조 활동 진행 상황을 최대한 신속하게 알리고 지원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또 베트남 대사관을 통해 베트남 피해자 가족에게도 즉시 연락을 취하고 가족의 한국 방문 등 필요한 편의를 보장하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지에 파도가 높고 수온이 차가운 만큼 수색·구조 활동 대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7시 5분께 제주 차귀도 서쪽 76㎞ 해상에서 통영 선적 연승어선 대성호(29t·승선원 12명)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 배에는 한국인과 베트남인 각각 6명씩 타고 있었으며, 1명이 숨지고 11명은 실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98,000
    • +0.53%
    • 이더리움
    • 3,386,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9%
    • 리플
    • 2,165
    • +1.6%
    • 솔라나
    • 141,500
    • +1.29%
    • 에이다
    • 408
    • +0.25%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70
    • -0.08%
    • 체인링크
    • 15,340
    • -1.35%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