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수상

입력 2019-11-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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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19일 정태영(가운데) 부회장이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이 수상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는 19일 정태영(가운데) 부회장이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이 수상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는 19일 정태영 부회장이 제28회 한국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은 세계적 상표 몽블랑이 매년 세계 각국에서 국가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해 온 후원자들을 선정해 수상한다. 정 부회장은 미술과 건축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부회장은 지난 2006년 뉴욕현대미술관(모마)과 현대카드 파트너십 체결 이후 많은 전시를 후원했다. 또 국내 디자이너들의 모마 진출을 지원하고 모마 한국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국내 예술가들과 관계자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 현대카드 ‘가파도 프로젝트’도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에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부회장은 상패와 문화예술 후원금 1만5000유로(약 1940만 원), 수상자를 위해 특별 제작된 펜을 수상했다. 정 부회장은 부상으로 받은 문화예술 후원금을 국내 대표 예술가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지원하는데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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