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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엔터주, 3분기 깜짝실적에 주가도 ‘쑥쑥’

입력 2019-11-19 08:14

코스닥 내 엔터테인먼트 업종 주가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3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실적 회복세를 확인했기 때문이다. 내년 주가 전망 역시 긍정적이다.

19일 코스콤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코스닥 오락·문화업종 지수는 전월 대비 9.55% 상승했다. 이는 코스닥 전체 업종 지수 34개 가운데 기타서비스(9.73%)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코스닥 오락ㆍ문화업종은 스튜디오드래곤(구성비 22.45%), SM엔터테인먼트(9.37%), JYP엔터테인먼트(8.23%), YG엔터테인먼트(4.72%), 키이스트(2.47%), 덱스터, 쇼박스(2.18%) 등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파라다이스(17.52%), 아난티(10.31%), 남화산업(3.15%) 등 레저 관련 기업들로 구성됐다.

최근 오락ㆍ문화업종 지수의 상승세를 이끈 건 비중이 큰 엔터테인먼트 종목들이다. 특히 코스닥 내 시가총액 5위인 스튜디오드래곤은 최근 한 달 새 주가가 13.45% 상승했다. 2·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실제 드라마 판권 수익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 역시 반등하는 모양새다.

영화와 드라마 등을 제작·투자·배급하는 쇼박스와 NEW도 최근 한 달간 주가가 각각 9.24%, 7.98% 올랐고,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유명한 제작사 덱스터는 19.29% 상승했다.

케이팝(K-pop) 기획 3사인 SM, JYP, YG엔터테인먼트 중 YG만 빼고 두 회사의 주가가 상승세다. SM은 한 달간 10.13% 올랐고, JYP엔터테인먼트도 8.29% 상승했다. YG는 ‘버닝썬 사태’ 이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SM은 14일 발표한 분기보고서에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9억 원으로 2012년 4분기 이후 약 7년 만에 최고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JYP엔터 역시 3분기 영업이익 148억 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드라마 제작사는 넷플릭스 외 다른 OTT 수주가 확대되는 첫해가 될 것이고 국내 기획사는 BTS의 낙수효과로 최소 6팀 이상의 신인 그룹 데뷔를 이루고 한류 시스템을 수출하면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선호주로 스튜디오드래곤과 SM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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