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바야 라자팍사 스리랑카 대통령 취임

입력 2019-11-18 2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의 루완웰리사야 사원에서 고타바야 라자팍사(가운데) 스리랑카 신임 대통령이 취임식을 하고 있다. (아누라다푸라/AF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의 루완웰리사야 사원에서 고타바야 라자팍사(가운데) 스리랑카 신임 대통령이 취임식을 하고 있다. (아누라다푸라/AFP연합뉴스)

고타바야 라자팍사 스리랑카 전 국방부 차관이 새로운 대통령으로 18일 취임했다.

뉴스퍼스트 등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이날 고타바야는 스리랑카 고대 수도였던 아누라다푸라의 불교 사원 루완웰리사야에서 제 7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16일 대선에서 승리한 고타바야 신임 대통령은 이날 취임식에서 “새 정부에서 부패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부패 척결을 강조했다. 그는 치안 강화와 국익 우선 등 공약을 지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고타바야 신임 대통령은 2005~2015년 대통령을 역임한 마힌다 라자팍사의 동생으로 형과 함께 철권통지를 주도했다.

그는 내전 종식 과정에서 민간인 학살 등 인권 탄압 사건에 연루됐으며 내전 관련 범죄를 조사하라는 국제사회의 요구도 거부하고 있다.

그러나 4월 260여 명이 사망한 ‘부활절 테러’ 이후 강력한 지도자를 원하는 민심에 힘입어 이번 대선에서 승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82,000
    • +1.22%
    • 이더리움
    • 3,463,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58%
    • 리플
    • 2,077
    • +0.73%
    • 솔라나
    • 126,600
    • +1.77%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4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13%
    • 체인링크
    • 13,930
    • +1.38%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