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홀딩스, 자체사업 수익성 개선세 주목 ‘목표가↑’-NH투자

입력 2019-11-15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5일 한라홀딩스에 대해 높은 시가배당률과 자체사업 수익성 개선 등 양호한 펀더멘탈을 보유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9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6%의 높은 시가배당률과 자체사업 수익성 개선, 주요 자회사의 양호한 성장성이 기대요인”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제이제이한라의 자산 유동화 가능성에 따른 차입금 감소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제이제이한라는 약 73만 평 규모의 배후부지(장부가 약 1300억 원) 보유해, 장기적으로는 해당 부지 개발(매각/분양)에 따른 자산 유동화 가능성 한다”며 “지난해 기준 제이제이한라의 순차입금은 약 2500억 원으로, 한라홀딩스 연결순차입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 상회했다. 향후 자산 유동화로 차입금 감소가 현실화될 경우 목표주가 추가 상향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그는 “3분기 실적은 당사 예상치를 상회했는데 이는 자체사업 수익성 개선 및 만도의 통상임금 환입 효과 등이 주요 요인”이라며 “주력자회사인 만도의 3분기 실적에 통상임금 충당금 환입 효과가 있었고, 만도헬라, 한라스택폴 등의 자회사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김광헌, 김준범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3]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74,000
    • +4.43%
    • 이더리움
    • 3,479,000
    • +9.2%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2.77%
    • 리플
    • 2,279
    • +7.4%
    • 솔라나
    • 140,900
    • +4.37%
    • 에이다
    • 429
    • +8.06%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62
    • +6.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6.88%
    • 체인링크
    • 14,690
    • +5.76%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