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앤엠, 3분기 누적 영업익 68억 원...사상 최대 실적 경신

입력 2019-11-14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이앤엠은 14일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9.9% 증가한 383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8.4% 증가한 68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초과한 호실적이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172억 원, 26억 원을 기록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 수요 증가와 1인 방송 시장 확대 속에 더이앤엠 대표 라이브 방송 플랫폼인 팝콘TV의 견조한 성장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의 원동력이 됐다. 국내 2위 온라인 라이브 개인방송 서비스인 팝콘TV 가입자수는 올해 10월말 기준 177만명을 기록했다.

더이앤엠은 주사업인 라이브 방송 플랫폼 사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신사업인 e스포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지난 8월 더이앤엠은 e스포츠 사업본부를 신설해 e스포츠 업계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하고 e스포츠 전문기업 이스퍼(ESPER)를 계열회사로 편입한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구매력이 높은 20대와 30대가 팝콘TV 주요 시청자로 가입자수 증가 속에 매출액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신사업인 e스포츠 사업도 e스포츠 관련 다양한 비즈니스들을 검토 중에 있고 조만간 가시화된 사업 내용과 목표를 외부에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44,000
    • -2.98%
    • 이더리움
    • 2,515,000
    • -3.97%
    • 비트코인 캐시
    • 292,600
    • -2.37%
    • 리플
    • 1,667
    • -2.34%
    • 솔라나
    • 104,400
    • -5%
    • 에이다
    • 227
    • -5.42%
    • 트론
    • 497
    • -1.19%
    • 스텔라루멘
    • 296
    • -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5.22%
    • 체인링크
    • 11,470
    • -3.94%
    • 샌드박스
    • 79.39
    • -4.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