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證, 500억원 규모 ELS 5종 공모

입력 2008-09-02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기상환형 4종및 원금보장형 1종..최고 연 20.01% 수익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오는 4일까지 조기상환형 '동양 MYSTAR ELS 107호, 108호, 109호, 110호' 와 원금보장형 '동양 MYSTAR ELS 111호' 등 총 5종의 주가연계증권(ELS)을 총 5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동양 MYSTAR ELS 107호'는 만기 6개월에 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기아차, 두 지수(종목)의 평가지수(가격)가 각각 최초 기준지수(가격)의 90%(3개월), 85%(6개월)이상인 경우, 연 20%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6개월 만기까지 장중지수(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0%(연 20%)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 MYSTAR ELS 108호'는 만기 6개월에 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HSCEI(홍콩증권거래소의 H지수), 두 지수의 평가지수가 각각 최초 기준지수의 90%(3개월) 85%(6개월)이상인 경우, 연 14.02%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6개월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7.01%(연 14.02%)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09호'는 만기 1년에 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인 LG전자와 HSCEI, 두 지수(종목)의 평가지수(가격)가 각각 최초 기준지수(가격)의 90%(3개월), 85%(6개월), 80%(9개월), 75%(12개월) 이상인 경우, 연 20.01%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1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60% 미만(마지막 3개월만 관찰)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0.01%(연 20.01%)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10호'는 만기 1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 지수의 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의 100%(4개월), 95%(8개월), 90%(12개월) 이상인 경우, 연 12.12%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1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2.12%(연 12.12%)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11호'는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만기 1년에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최초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장중가 포함) 120%를 초과하여 상승한 경우, 연 4.5%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12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의 50% + 연 4.5%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에 연 4.5%를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07호, 109호, 110호'는 각각 100억원, '동양MYSTAR ELS 108호'는 150억원, '동양MYSTAR ELS 111호'는 50억원씩 총 5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대표이사
뤄즈펑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02,000
    • +0.54%
    • 이더리움
    • 4,410,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8.59%
    • 리플
    • 2,804
    • -0.25%
    • 솔라나
    • 187,600
    • +1.35%
    • 에이다
    • 547
    • -0.18%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27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30
    • +2.53%
    • 체인링크
    • 18,540
    • +0.65%
    • 샌드박스
    • 174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