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비영리스타트업 쇼케이스’ 개최

입력 2019-11-13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올해 인권ㆍ환경ㆍ청년실업ㆍ기부문화 등 관련 6개 팀 선발

▲비영리스타트업 쇼케이스 행사 웹포스터 (사진 = 서울시)
▲비영리스타트업 쇼케이스 행사 웹포스터 (사진 = 서울시)

서울시NPO지원센터는 14일 오후 3시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19 비영리스타트업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올해 선정된 6개 팀이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을 통해 시도한 사업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민간재단ㆍ공공기관ㆍ소셜벤처투자자ㆍ중간지원조직 등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조직과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비영리스타트업은 사회문제 해결과 공익을 위한 창의적 사업을 갖는 초기 단계의 조직을 의미한다. 서울시와 서울시NPO지원센터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회변화를 위한 실제 사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2017년 국내 최초로 시작해 3년째 진행하고 있다.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초기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금과 단계별 맞춤형 인큐베이팅, 파트너 기관 연계 등을 종합 지원한다.

2017년 5개 팀, 2018년 7개 팀을 선정해 기술, 인권, 공동체 등 다양한 주제의 사업을 지원했다.

올해도 도 4.7:1의 경쟁률로 6개 팀을 선정하고 5개월 동안 청년 문제, 친환경 소비, 정신장애인 지원, 이주민/난민을 주제로 인큐베이팅을 진행했다. 선정된 팀은 △니트생활자 △대학알리 △리듬오브호프 △밀크포라오 △안티카 △호모인테르 팀이다.

이번 쇼케이스는 시민 누구나 서울시NPO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npo.kr/)에서 사전 등록을 하거나 현장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만 4조원 팔아치운 기관 투자자⋯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한 한주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WSJ “SK하이닉스 ADR, 과도한 프리미엄...AI 거품 징후” [마켓핫]
  • 물가 잡으려다 5년…유류세 인하, 출구가 안 보인다 [네버엔딩 유류세 인하]
  • 尹 ‘대선 허위발언’ 오늘 1심 선고⋯국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여부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10: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83,000
    • +0.22%
    • 이더리움
    • 2,829,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315,000
    • +2.67%
    • 리플
    • 1,611
    • +0%
    • 솔라나
    • 111,000
    • +1.46%
    • 에이다
    • 240
    • -0.83%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65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2.86%
    • 체인링크
    • 12,760
    • +3.66%
    • 샌드박스
    • 66.7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