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 어린이집 교직원 퇴직연금 수수료 인하

입력 2019-11-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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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명하 서울특별시어린이집연합회장, 김호현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 고영배 우리은행 신탁연금그룹 상무가 11일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왼쪽부터) 박명하 서울특별시어린이집연합회장, 김호현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 고영배 우리은행 신탁연금그룹 상무가 11일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근로복지공단, 서울시 어린이집 연합회(이하 서어련)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직원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자산관리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일 열린 협약식에는 고영배 우리은행 신탁연금그룹 상무와 김호현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 박명하 서울시 어린이집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서어련 소속 교직원의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근로복지공단 퇴직 연금서비스 확정기여형 자산관리 수수료를 연 0.28%에서 0.14%로 낮췄다. 이번 인하로 서울시 6000여 개 어린이집 5만5000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어린이집 교직원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서비스를 전국 어린이집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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