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희의 자부심, "마이클 조던 가르치려고 미국行"…농담 속 진실

입력 2019-11-1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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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 스승이라는 이충희의 허세…실제로는?

((출처=JTBC 방송화면 캡처))
((출처=JTBC 방송화면 캡처))

이충희가 자신의 슛 기술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한 이충희가 셀프칭찬과 더불어 허세 가득한 발언을 이어갔다.

이날 이충희는 김용만이 자신의 슛기술을 칭찬하자 주특기인 '페이드어웨이 슛'에 대해 언급했다. 이충희는 해당 기술이 마이클 조던보다 앞선 기술임을 밝히며 "페이드어웨이에 관해서는 마이클 조던보다 선배급"이라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이에 이충희는 "조던 가르치려고 내가 미국 오고가고 했다"며 농담을 건넸다.

실제로 이충희는 80년대 초중반 국제대회와 국내대회에서 페이드어웨이 슛을 주력으로 상당한 득점력을 과시했다. 이후 NBA에 등장한 마이클 조던이 이 슛을 본격적으로 다듬기 시작하면서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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