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하반기 신입사원 215명 공채…25일 지원서 접수

입력 2019-11-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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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교통공사)
(출처=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가 올 들어 두 번째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

서울교통공사는 2019년도 신입사원 215명(예비인원 23명 별도)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앞서 8월 821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이번 공채는 내년 상반기 개통할 5호선 연장 하남선의 안정적인 개통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증원된 인원을 채용하기 위해서다.

일반 공채는 11개 분야에서 184명을 채용한다. 직종별로는 사무 54명, 승무 32명, 차량 18명, 전기 16명, 정보통신 8명, 신호 17명, 기계 7명, 전자 7명, 궤도·토목 15명, 건축 3명, 승강장안전문 7명이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별도 전형을 통해 31명을 채용한다. 장애인 21명, 보훈대상자 10명이다.

채용 절차는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 순이며 지원 접수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다. 필기시험 날짜는 12월 14일이다.

공사는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나이, 성별, 출신지, 출신학교 등 직무와 관련 없는 인적사항 정보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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