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매도에 나섰다.
이날 외국인은 1738억 원어치 매물을 출회했다. 기관도 1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홀로 1445억 원 규모를 사들였다.
기관 중에서는 연기금 등이 90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지만 투신이 409억 원, 금융투자가 378억 원, 보험이 172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매도세를 이어갔다.
입력 2019-11-11 16:10

11일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매도에 나섰다.
이날 외국인은 1738억 원어치 매물을 출회했다. 기관도 1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홀로 1445억 원 규모를 사들였다.
기관 중에서는 연기금 등이 90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지만 투신이 409억 원, 금융투자가 378억 원, 보험이 172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매도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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