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 네오STG와 함께 공기청정기 '네오큐어' 출시

입력 2019-11-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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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온 공기청정기 전문업체 네오STG와 함께 공기청정기 ‘네오큐어(NEOCURE)’의 유통, 판매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용 공기청정기 시장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네오큐어’는 약 20여평의 공간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워셔블 프리필터 △먼지 필터 △프리 탈취 필터 △네오필터 △트루 탈취 필터 △하이엔드 먼지필터 등 총 6단계를 거쳐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개선시켜 준다.

미세먼지 제거 외에도 특허 받은 기술이 적용된 네오필터를 장착해 일반 공기청정기들이 보유한 유해 가스, 냄새 제거 효과와 더불어 이산화탄소 제거 능력을 갖췄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숨 막히는 미세먼지가 일상이 되면서 미세먼지 관련 용품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며 “2015년 87만대가량이던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매년 급증해 2019년에는 300만대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네오STG 손영환 대표는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주기적으로 환기를 하지 않으면 사람의 호흡으로 인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두통, 졸음, 답답함, 집중력 저하 등을 발생시키는 요인”이라며 “네오큐어는 미세먼지는 물론 이산화탄소 등 유해가스 제거 능력을 겸비하여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오피스나 학교,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사용하면 아주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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