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파파고 오프라인 번역 기능 출시…“와이파이 없어도 ok”

입력 2019-11-11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파고 오프라인 번역 서비스.  (사진제공=네이버)
▲파파고 오프라인 번역 서비스.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는 인공지능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가 오프라인 번역 기능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파파고 오프라인 번역은 네트워크 환경이 원활하지 않아도 번역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로밍이나 와이파이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통신환경이 불안해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용 방법은 앱 왼쪽 상단 삼선 메뉴에 위치한 오프라인 번역 기능을 클릭한 뒤, 방문할 지역 등에 적합한 언어팩을 미리 설치해두면 된다. 이후 사용자가 네트워크가 없는 지역에 진입하게 되면 앱 자체적으로 네트워크 환경을 감지해 오프라인 번역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오프라인 번역 기능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로 이뤄진 총 12개쌍의 언어에 대해 사용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통신 환경 인프라가 충분치 않은 해외 지역에서도 인공지능 번역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중휘 파파고 리더는 “파파고만의 AI 번역 모델을 소형화해, 작은 용량으로도 효율적으로 AI 번역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언어의 장벽을 넘나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08,000
    • -1.15%
    • 이더리움
    • 3,306,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2.83%
    • 리플
    • 1,983
    • -1%
    • 솔라나
    • 122,700
    • -1.84%
    • 에이다
    • 362
    • -2.95%
    • 트론
    • 478
    • +0.63%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16%
    • 체인링크
    • 13,110
    • -2.09%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