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도 속 2130선 후퇴

입력 2019-11-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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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인의 매도 속에 2130선 하락 마감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06포인트(0.33%) 하락한 2137.23에 거래를 마쳤다.

외인이 946억 원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67억 원, 561억 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가 275억8300만 원 순매수한 반면 비차익거래는 220억2200만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09%), 철강금속(1.65%), 보험(1.28%), 기계(1.13%), 종이목재(0.99%) 등이 상승한 가운데 의료정밀(-2.76%), 의약품(-1.87%), 전기전자(-1.10%), 음식료업(-0.97%)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에선 삼성전자(-1.51%), SK하이닉스(-1.56%), 삼성전자우(-2.07%), 네이버(-1.21%), 삼성바이오로직스(-3.58%), 셀트리온(-1.57%), 현대모비스(-2.02%) 등이 하락한 반면 현대차(0.40%), LG화학(2.05%), 신한지주(1.27%)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5포인트(0.23%) 하락한 664.60에 마감했다.

CJ ENM(-7.47%)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1.71%)와 에이치엘비(-2.44%), 헬릭스미스(-0.62%), 메지온(-0.64%) 등도 하락했다. 펄어비스(1.52%)와 스튜디오드래곤(1.40%), 케이엠더블유(1.53%), 휴젤(1.19%), 메디톡스(0.60%) 등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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