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틴트’ 무엇? ‘스윙스 여친’ 임보라가 론칭한 ‘퍼플리쉬’…품절 행진 ‘인기’

입력 2019-11-07 1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임보라SNS)
(출처=임보라SNS)

임보라 틴트로 불리는 ‘퍼플리쉬’ 틴트가 화제다.

7일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임보라 틴트’가 상위권에 오르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임보라 틴트’로 불리는 제품은 ‘퍼플리쉬’로 방송인 임보라가 직접 런칭한 브랜드이다. 임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0월 ‘퍼플리쉬’ 런칭을 알린 바 있다.

올해 25세인 임보라는 모델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래퍼 스윙스의 여자친구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고 SNS에서는 그의 화장법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늘어났다.

임보라는 ‘어떤 화장품을 사용하느냐’는 누리꾼들의 질문에 “직접 만든 것”이라고 밝혔고 구매할 수 있게 시판해 달라는 요구가 이어졌다. 이에 임보라는 자신의 이름을 따 만든 ‘퍼플리쉬’를 런칭,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임보라가 런칭한 ‘퍼플리쉬 틴트’는 퍼플, 레드, 레드 브라운, 누드 등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만 오천 원대로 ‘퍼플리쉬’ 사이트에서 구매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227,000
    • -2.07%
    • 이더리움
    • 4,623,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854,500
    • -3.61%
    • 리플
    • 3,057
    • -1.89%
    • 솔라나
    • 197,700
    • -4.31%
    • 에이다
    • 638
    • -1.09%
    • 트론
    • 417
    • -1.88%
    • 스텔라루멘
    • 356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40
    • -1.32%
    • 체인링크
    • 20,340
    • -2.63%
    • 샌드박스
    • 209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