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승현, 여자친구와 1월 결혼…열애설 억울해 눈물 펑펑 “거짓말 왜 했냐”

입력 2019-11-0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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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배우 김승현이 열애설 당시 심경을 전했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조현재, 김성은, 한상진, 김승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승현은 “열애설이 나고 예비 신부가 눈물을 흘리더라. 원래는 공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사이 기사가 난거다”라며 “자신에게 과하게 관심이 쏠리니 억울해했다. 왜 거짓말을 했냐는 말에 많이 속상해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승현은 지난달 MBN ‘알토란’의 고은정 작가와 결혼설에 휘말렸다. 당시 김승현은 열애는 인정하면서도 결혼은 부인했지만, 이미 상견례를 마친 상황이며 오는 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승현은 “보자마자 결혼 느낌이 왔다. 예비 신부는 안 왔던 것 같은데 저는 왔다”라며 “당시 그쪽은 만나는 분이 있었다. 헤어진 순간 제가 치고 들어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승현은 자신이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열애를 인정하며 “좋은 일이 생기면 꼭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예비 신부를 향한 프러포즈 현장 역시 해당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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