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은 ‘안정적’

입력 2019-11-06 1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현행 그대로 유지했다.

S&P는 6일 대한민국 정부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등급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안정적 등급전망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향후 2년 동안 한국의 경제기반을 훼손하는 수준 이상으로 고조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는 S&P의 견해를 반영한다.

2016년 8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 S&P는 3년 넘게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S&P는 북한 관련 안보 리스크와 우발채무 리스크가 감소할 경우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상향조정 할 수 있다.

한편 북한과의 지정학적 긴장상태가 한국의 경제, 재정, 대외지표 약화를 초래할 정도로 고조될 경우, 국가신용등급을 하향조정 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15,000
    • +1.5%
    • 이더리움
    • 3,119,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1.7%
    • 리플
    • 2,086
    • +1.36%
    • 솔라나
    • 130,500
    • +1.48%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438
    • +1.15%
    • 스텔라루멘
    • 248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1.14%
    • 체인링크
    • 13,670
    • +3.01%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