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내년부터 홍콩·대만에 ‘한컴오피스’ 판매 시작

입력 2019-11-06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전무(오른쪽)와 롱쉔 씽킹그룹 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전무(오른쪽)와 롱쉔 씽킹그룹 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는 씽킹그룹과 한컴오피스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홍콩과 대만 시장에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씽킹그룹은 중국 상하이, 베이징, 선전과 대만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중화권과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가전을 유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존 유통망을 활용해 소프트웨어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한컴은 내년 1분기 내에 홍콩·대만 지역의 매장에서 한컴오피스 판매를 시작한다. 앞으로는 홍콩과 대만을 거점으로 한 뒤 중국을 아우르는 중화권 지역과 동남아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한컴은 중화권 소비자들의 특성에 맞춰 다른 소프트웨어 제품들과 패키지를 구성해 현지화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또 현지 학교, 학원 등 교육기관 대상 마케팅과 함께 컴퓨터, 노트북 등 IT제품들과 연계한 프로모션 등 적극적인 영업·마케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전무는 “씽킹그룹은 5개월에 걸쳐 한컴오피스에 대한 테스트 및 시장 조사 후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며 “한컴오피스가 MS오피스 대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중화권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44,000
    • +0.42%
    • 이더리움
    • 3,52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69%
    • 리플
    • 2,119
    • +1.83%
    • 솔라나
    • 130,800
    • +4.14%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502
    • -0.4%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1.74%
    • 체인링크
    • 14,840
    • +3.78%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