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보험월렛’ 앱 서비스 새단장

입력 2019-11-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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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화생명)
(사진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은 보험관리 앱 ‘보험월렛’을 새로 단장해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가장 큰 특징은 공인인증서 없이 보안을 강화한 6자리 간편 비밀번호 등록만으로, 보험계약 대출, 보험금청구, 보험계약조회 등의 업무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어려운 보험을 고객이 한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메뉴를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고객이 앱에 로그인하면, 한 화면에 계약현황, 보장분석, 퇴직연금, 대출가능금액, 보험금 신청까지 모든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예컨대 기존에는 보험계약 대출을 하려면 가입한 상품별 가능 금액과 이율을 조회하고 고객이 일일이 비교해서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새로워진 보험월렛을 이용하면 한 화면에서 총대출 가능금액을 알려주고 이율이 낮은 상품을 고객에게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사고보험금 접수를 할 때도 메뉴를 여러 번 클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기존 13단계에서 5단계로 대폭 축소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보험월렛에서는 보험, 금융, 여행, 취미, 건강 등 삶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도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며 “월평균 100건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가 수시로 업로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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