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여주 복선전철 연내 공사 착수

입력 2008-08-29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남 분당에서 여주까지 50.9㎞를 잇는 분당~여주 복선전철 공사가 연내에 착수된다.

29일 국토해양부는 분당 이매~여주간 복선전철 신설사업 실시계획이 이날 승인ㆍ고시됨에 따라 용지매입 등 공사 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시된 분당(이매)~여주간 복선전철은 수도권 동남부 외곽지역 전철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판교~여주 복선전철 사업(53.8km)의 일부 구간으로 판교~여주 53.8km 구간 중 판교~분당(이매) 2.9km 구간은 판교신도시 개발과 동시에 시공하기 위해 작년 11월 우선 착공된 바 있다.

판교~여주 복선전철 노선은 성남 판교신도시에서 시작하여 이매(분당), 광주, 이천을 거쳐 여주군까지 이르며, 정거장은 총 11개로 역간 평균거리는 약 5.4km 정도이다. 판교~여주 복선전철 사업은 전 구간에 걸쳐 총 1조8533억원이 투입돼 건설된다.

또한 판교~여주 노선에는 우선 수도권 전동차만 운행되지만, 장래에는 인천~강릉, 평택~강릉간 동서축 간선철도의 일부노선으로 장거리 열차도 병행해 운행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 구간이 개통되면 광주,이천,여주 지역주민들이 수도권 전철을 타고 판교, 이매역에서 각각 신분당선, 분당선과 환승하여 강남까지 30분~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경기 동남부 지역의 지역 개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62,000
    • +1.43%
    • 이더리움
    • 2,629,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6%
    • 리플
    • 1,738
    • +0.29%
    • 솔라나
    • 111,400
    • +3.92%
    • 에이다
    • 245
    • -0.81%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7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65%
    • 체인링크
    • 12,050
    • +0.42%
    • 샌드박스
    • 89.78
    • +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