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주간 55% 초고수익, 1850% 수익률신화 재연되나?-하이리치

입력 2008-08-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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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29일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 '반딧불이'가 불과 일주일 만에 55%의 초고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수익률 TOP 애널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반딧불이는 2004년 11월, 장기 급등 예상 종목으로 STX엔진을 4600원대 공략, 2007년 11월 9만원대 매도함으로써 무려 1850%라는 신화적인 초고수익률을 달성한바 있는 국내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이다.

특히 그는 선물·옵션·현물 등을 통한 탁월한 시황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핵심주도주·저평가 고성장주·급등주 등을 바닥권에서 공략해 폭발적인 고수익 종목을 지속 발굴하고 있으며, 최근 하락장 속에서도 H1바이오, 진흥기업, 자연과환경, 산성피앤씨, 미리넷, 보성파워텍 등 순환매 되는 테마주의 길목 지키기 전략에 성공하며 현재 55%의 누적수익률을 기록 중에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반딧불이는 하이리치 신규 애널리스트로 입성한지 불과 일주일 여 만에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다.

반딧불이는 이와 관련해 강세장을 앞두고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을 보이고 있는 역실적장세라는 점에서 지수가 상승 쪽으로 방향을 터닝 할 때까지 테마장이 지속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순환매 되는 테마주에 집중한 것이 적중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시장의 핵심 테마주로 떠오른 '저탄소 녹색성장 4大 테마주'의 1순위가 에너지주가 될 것이라고 판단해 보성파워텍을 22일과 28일 2차례에 걸쳐 매수급소에서 공략, 단일 종목으로 23%가량의 수익을 확보한 것이 안정적인 고수익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최근 하락장에서 손실을 초래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현 시점은 지수에 연연하기 보다는, 짧게라도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수익률 게임에서 승리하는 비결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2주간 2조원 가량의 매물 폭탄을 터뜨린 외국인의 매도세와 기관의 로스컷, 프로그램매물 출회 등 국내 증시의 수급이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은 리크스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것.

그런 맥락에서 반딧불이는 현 구간은 대형주로 승부를 걸기 보다는 정부의 정책적 비전이 제시된 탄소배출·하이브리드카·태양광·원자력·새만금·남북경협·바이오주 등의 예의주시하며 테마주의 매매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반딧불이는 테마주의 매매는 상당한 리스크가 따른다며 이미 상승한 종목을 추격매수 해 손실을 자초하기 보다는 선취매 전략으로 매매에 임하는 것은 물론, 수익이 발생하면 재빨리 고가에서 차익실현 하는 단기 수익 확보 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그는, 우량주의 매매에 있어서도 현재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지루한 박스권 장이 지속 이어짐에 따라 겁을 먹고 있는 상황이지만, 향후 본격적 반등장인 금융장세가 도래할 것을 대비해 가파른 시세 분출이 예상되는 IT·금융·자동차·건설주 중에서도 삼성전자, 삼성전기, 현대차, 미래에셋증권, 국민은행, 현대건설 등을 선취매 차원에서 모아가는 전략은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최근 하락장에서 손실을 초래한 개인투자자들의 손실 회복을 위한 방법으로 무료회원 가입시 20만원 상당의 'VIP방송 이용권 4매'를 지급하고 있다면서 국내 실전 매매의 최강자 애널리스트 반딧불이를 비롯, 리얼, 초심 등이 제공하는 고수익 증권방송을 직접 체험해 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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