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앞바다에 출몰한 '용오름'…20분 만에 자연 소멸 '사진 보니…'

입력 2019-11-03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경북 울진군 앞바다에서 용오름이 발생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오전 11시경 경북 울진군 앞바다에서 용오름이 발생했다. 용오름은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했지만, 발생 20분 만에 소멸했다. 별다른 피해사항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오름은 미국에서 흔히 토네이도라고 불리는 회오리바람이다. 특히 용오름은 지표면과 상공에서 부는 바람이 서로 방향이 달라 발생하는 기류로, 토네이도보다는 약하지만 피해를 입히기에 충분해 주의가 필요하다.

용오름은 미국에서 자주 발생해 왔지만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 등의 문제로 국내에서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지난 2014년 경기도 고양시에서는 용오름으로 비닐하우스 수십 채가 파손됐으며, 올해 3월 당진에서는 제철소 지붕이 뜯겨 나가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1: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4,000
    • -0.1%
    • 이더리움
    • 2,682,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3%
    • 리플
    • 1,482
    • -2.88%
    • 솔라나
    • 104,000
    • -1.33%
    • 에이다
    • 270
    • -1.1%
    • 트론
    • 465
    • +0.22%
    • 스텔라루멘
    • 229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55%
    • 체인링크
    • 11,470
    • -1.21%
    • 샌드박스
    • 58.53
    • -2.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