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코스피, 1950~2400 등락 전망”-KB증권

입력 2019-10-28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28일 내년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를 1950~2400으로 전망했다.

이은택 연구원은 “내년 코스피 순이익은 올해보다 17% 증가한 102조 원으로 전망한다”며 “반도체 업황 호전과 기업 이익률 개선이 기업 이익 증가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세계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공조는 시차를 두고 투자 사이클 반등을 만들고, 지난 2년간 둔화한 투자 사이클이 반등하면 반도체 수요가 회복할 것”리아며 “낮은 원자재 가격 유지로 기업 이익률도 차츰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투자 사이클 반등에 따라 경기 민감 산업의 투자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소재나 산업재 등 중후장대 산업보다는 반도체,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금융 등 추세적으로 성장하는 소프트 산업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내년 미국 대선은 무역분쟁을 완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미국 대선 영향으로 한국 업체 중에는 IT, 의류 OEM, 콘텐츠, 자동차 산업 정도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5,000
    • +0.25%
    • 이더리움
    • 3,004,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9%
    • 리플
    • 2,021
    • +0%
    • 솔라나
    • 125,900
    • +0.48%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4.86%
    • 체인링크
    • 13,170
    • +0.61%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