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서초구 반포우성·강남구 대치2지구 내달 분양 예정

입력 2019-10-2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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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론칭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적용

▲다음 달 분양 예정인 ‘르엘 대치(대치2지구)’ 이미지.(사진제공=롯데건설)
▲다음 달 분양 예정인 ‘르엘 대치(대치2지구)’ 이미지.(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다음 달에 서울 서초구 반포우성 아파트와 강남구 대치2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2개 단지에는 롯데건설이 처음으로 론칭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적용한다. 단지명은 각각 ‘르엘 신반포 센트럴(반포우성)’과 ‘르엘 대치(대치2지구)’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의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596가구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35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13가구 △84㎡ 122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4891만 원이다.

서울 지하철 3호선과 7호선, 9호선 고속터미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강남점), 센트럴시티 등 고속버스터미널 상권도 가깝다. 주변에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국립중앙도서관 등이 있다.

또한, 반원초등학교와 경원중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세화고등학교와 반포고등학교는 인근에 있다. 한강 주변 반포 한강공원과 잠원 한강공원, 세빛섬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이점으로 꼽힌다.

르엘 대치의 규모는 지하 3층~지상 15층, 6개 동, 273가구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31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5T㎡(테라스타입) 1가구 △59T㎡(테라스타입) 4가구 △77T㎡(테라스타입) 1가구 △59㎡ 15가구 △77㎡ 10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4750만 원이다.

르엘 대치는 대치동 학원가와 가깝다. 대현초등학교, 휘문중·고등학교 등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3호선 대치역이 있다. 삼성역은 GTX A노선과 C노선 등이 지나가고, 복합환승센터로도 개발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강남점), 이마트(역삼점)를 비롯해 코엑스, 강남세브란스 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반포우성과 대치2지구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르엘(LE-EL) 브랜드는 롯데건설 주택전시관 ‘르엘캐슬 갤러리’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전시관은 강남역 인근 롯데칠성음료 부지 내에 있다.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시그니엘’, ‘애비뉴엘’ 등 롯데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는 접미사 ‘EL’이 결합한 명칭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이 오랜 기간 롯데캐슬로 쌓아온 경험과 시그니엘, 나인원 한남 등 최고급 주거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해 공동주택의 새로운 주거 작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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