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母 서정희와 연달아 이혼…“힘들었지만 서로 위로됐다”

입력 2019-10-2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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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동주SNS)
(출처=서동주SNS)

서정희의 딸이자 변호사 서동주가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국에서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서동주가 출연해 자신과 어머니 서정희의 이혼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꺼내 놨다.

이날 서동주는 “부모님의 헤어짐이나 내가 겪은 헤어짐의 아픔은 힘들다”라며 “엄마와 서로 위로가 됐다. 힘들었지만 그 계기로 더 잘 지내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공교롭게도 서정희-서동주 모녀는 비슷한 시기에 이혼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먼저 이혼을 한 것은 딸 서동주였다. 서동주는 2008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다가 지난 2014년 이혼했다.

이어 2015년 서정희가 서세원과 이혼했다. 결혼 32년 만이었다. 당시 서세원의 가정폭력 등이 밝혀지며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서동주는 현재 미국의 한 로펌에서 변호사로 근무 중이지만, 최근 국내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국내 연예 활동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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