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무상백업 지원 거절...시그마체인 "그래도 필요하다면 도울 것"

입력 2019-10-24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싸이월드의 무상 백업을 지원하겠다던 스타트업 시그마체인의 제안이 싸이월드 측으로부터 거절됐다.

싸이월드는 거절 의사를 밝혔지만 곽진영 시그마체인 대표는 만약의 경우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적극 지원하고 싶다는 입장이다.

곽 대표는 “싸이월드가 자체적으로 싸이월드 서비스를 지속하겠다면 대환영이다. 아무쪼록 빠른 정상화를 기대한다. 만약 자체적인 힘으로 정상화가 힘들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싸이월드 원년멤버로 데이터베이스 총괄임원 출신인 곽 대표가 제안한 것은 이용자들의 데이터를 무상으로 백업해주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싸이월드 아이디와 개인정보 활용을 시그마체인 측에 동의한 뒤 신청하면 이를 가지고 무상으로 데이터를 백업해 신청자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반드시 싸이월드 측의 동의가 전제돼야만 한다.

싸이월드는 지난 1일부터 웹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접속 및 업로드 오류현상이 발견된 후 약 2주간 정상적인 서비스가 되지 않았으며, 도메인 만료기간이 다음달 12일까지로 알려지면서 이용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된 바 있다.

앞서 싸이월드는 지난 11일 접속 불가 사태가 벌어진 지 3일 만인 지난 14일 밤부터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복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제철코어 ‘봄동 비빔밥’ 인기에 도매가 33%↑...검색어 1위까지 장악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8,000
    • -1.1%
    • 이더리움
    • 3,049,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22%
    • 리플
    • 2,056
    • -0.29%
    • 솔라나
    • 129,700
    • -1.37%
    • 에이다
    • 395
    • +0%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90
    • -2.51%
    • 체인링크
    • 13,510
    • +0.52%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