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23일 컨퍼런스 콜에서 "PC2C 기술 상용화 스터디를 하고 있다. 최종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투자할지 여부는 2021년 상반기 경에 결정할 예정"이라며 "사실상 이미 개발이 끝난 기술이라 도입 결정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9-10-23 10:32
에쓰오일은 23일 컨퍼런스 콜에서 "PC2C 기술 상용화 스터디를 하고 있다. 최종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투자할지 여부는 2021년 상반기 경에 결정할 예정"이라며 "사실상 이미 개발이 끝난 기술이라 도입 결정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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