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보, 소상공인 대상 초저금리 자금 5000억 원 지원

입력 2019-10-23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22일 기업은행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별금융지원보증Ⅱ'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올해 1월 시행됐던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별금융지원보증Ⅰ'의 후속이다. 광역지방자치단체별 설립된 신용보증기관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5000억 원 규모의 신용 보증을 지원하면 기업은행이 대출을 해준다.

대상 기업은 신용보증신청 접수일 현재 사업자 등록 후 가동 중인 대표자 신용등급 6등급 이상의 자영업자다. 해당 기업에는 보증료율 인하(1.2%→0.9%) 등 혜택이 제공된다. 지역신보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기업은행으로부터 가산금리 없이 3년간 1%대 기준금리가 적용되는 초저금리 혜택을 받게된다. 최대 5년 이내 기간 동안 대출이 가능하고 조기상환 시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

다만 이번 보증 지원은 기존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별금융지원보증Ⅰ', 신용보증재단 또는 기술보증재단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했다. 최대한 많은 자영업자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협약보증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는 23일부터 전국 소재 지역신보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김병근 신보중앙회장은 "초저금리 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영세 자영업자가 연간 약 83억원 상당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45,000
    • -2.88%
    • 이더리움
    • 3,378,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343,700
    • -7.93%
    • 리플
    • 1,914
    • -4.63%
    • 솔라나
    • 144,000
    • -4.64%
    • 에이다
    • 280
    • -5.41%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48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2.3%
    • 체인링크
    • 15,800
    • -4.13%
    • 샌드박스
    • 49.1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