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플라스틱 미검출' 샤프란 vs '향기캡슐 안전성 입증' 다우니

입력 2019-10-21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세플라스틱 미검출' 샤프란 캐치프레이즈 이면 현실

(사진제공=녹색소비자연대)
(사진제공=녹색소비자연대)

'미세플라스틱 미검출'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샤프란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다우니는 미세플라스틱 논란을 적극 반박하며 안전성을 적극 홍보하는 모양새다.

21일 LG생활건강 섬유유연제 브랜드 샤프란이 온라인 채널을 통해 '미세플라스틱 미검출 샤프란'이란 문구를 홍보하고 있다. 특히 샤프란은 "신제품에 미세플라스틱 향기 캡슐이 들어있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미세플라스틸 미검출'이란 문구를 전면에 내세운 샤프란의 행보는 경쟁 브랜드인 다우니 견제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달 녹색소비자연대가 다우니 일부 제품에 대해 "멜라만 수지로 추정되는 성분이 검출됐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서다.

한편 다우니 브랜드를 전개 중인 한국P&G 측은 관련 보도에 대해 "다우니 향기캡슐은 미세플라스틱과 다른 물질"이라면서 "향기캡슐은 현존하는 전세계 관련 법규에서 정의하는 미세플라스틱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다우니 섬유유연제 및 향기 캡슐은 철저한 검사를 통해 정해진 용도 및 예측 가능한 용도로 사용 시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43,000
    • -1.3%
    • 이더리움
    • 3,304,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365,900
    • -1%
    • 리플
    • 1,805
    • -2.7%
    • 솔라나
    • 141,800
    • -2.74%
    • 에이다
    • 310
    • -3.73%
    • 트론
    • 452
    • +1.57%
    • 스텔라루멘
    • 250
    • -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2.77%
    • 체인링크
    • 16,870
    • -3.49%
    • 샌드박스
    • 75.27
    • -7.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