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워스트] 젬백스, 외인ㆍ기관 쌍끌이 매수에 40.42%↑

입력 2019-10-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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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10월 14일~18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13.74 포인트 오른 646.69를 기록했다. 한 주간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13억 원, 외국인이 792억 원을 사들인 반면 기관은 1045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젬백스, 기관ㆍ외국인 쌍끌이 매수세에 40.42%↑=20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젬백스로 조사됐다. 1만2000원에서 1만6850원으로 전주 대비 40.42% 올랐다. 이 기간 동안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118억 원, 167억 원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반면 개인은 1343억 원어치를 팔았다.

베셀은 정부의 플라잉카 서비스 실시 계획 발표에 힘입어 같은 기간 동안 38.10% 상승했다. 회사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베셀은 4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수익이착륙 관련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 수익이착륙 및 고속 비행이 가능한 무인기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외에도 뉴지랩(35.09%), 팍스넷(33.03%), 샘코(32.35%) 등이 이 기간 동안 급등세를 보였다.

◇헬릭스미스, 골드만삭스 보고서 영향으로 15.02%↓=반면 큐에스아이는 외국인 순매도세에 21.89% 하락세를 보이며 이 기간 내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다. 지난주 외국인은 큐에스아이 주식 1312억 원어치를 내다판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98억 원, 5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헬릭스미스는 같은 기간 동안 15.02% 내렸다. 16일 외국계 증권사 골드만삭스는 헬릭스미스의 신약후보물질 VM202 임상 불확실성이 커져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목표가를 6만4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김상수 골드만삭스 연구원은 “임상실험 실행과 위약효과 통제 측면의 리스크가 평균 임상 3상 단계의 타 약물들과 비교해 VM202를 더 복잡하고 좋지 않은 상황으로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흥구석유(-17.91%), 메디톡스(-12.62%), 스타모빌리티(-12.30%)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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