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반기 채용 관문 '직무적성검사(GSAT)' 실시… 과목별 난이도 엇갈려

입력 2019-10-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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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직무적성검사를 치른 취업준비생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단대부고 고사장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치른 취업준비생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단대부고 고사장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그룹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위한 관문인 직무적성검사(GSAT)가 20일 실시됐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와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에서 일괄적으로 치러졌다.

GSAT는 '삼성맨'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관문 중 하나로,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는 '삼성 고시'라고도 불린다.

시험과목은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4과목으로 115분간 총 110문항이 출제됐다. 모든 문항은 객관식이다.

응시자들 사이에서는 '극강의 난이도'로 기록됐던 상반기 대비 쉬워졌다는 평이 대부분이었으나 과목 별 난이도는 반응이 엇갈렸다.

이번에 '삼성고시'에 응시한 관악구 거주 안모(25)씨는 "언어 과목은 다소 어려웠는데, 다른 건 문제집보다 쉬웠다"고 말했다.

온라인 취업 카페에도 이날 정오께부터 GSAT 난이도에 대한 응시자들의 후기가 잇따랐으며 시각 과목이 유독 쉬웠다는 평이 많았다.

삼성은 GSAT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 임원면접, 직무역량면접, 창의성면접을 진행하고, 이후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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