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자연과환경, 文 대통령 건설투자 확대 강조…건설사 콘크리트 건축자재 납품 경험 부각 ‘강세’

입력 2019-10-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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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이 문재인 대통령의 건설투자 확대 강조 소식에 주목받고 있다.

18일 오후 1시 49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일보다 2.28% 오른 112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문 대통령은 정부서울청사에서 3시간 동안 경제장관회의와 오찬을 갖고 건설투자 확대를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서민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주거 공급을 최대한 앞당기고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망을 조기에 착공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자연과환경은 올해 7월 양지건설과 콘크리트 건축자재를 공장에서 제작하는 PC제작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대단지 아파트 조경공사 다수를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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