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봉강천서 검출된 AI 바이러스 '저병원성' 확진

입력 2019-10-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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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봉선저수지에서 방역차량이 AI 발병에 대비해 저수지를 소독하고 있다.(연합뉴스)
▲충남 서천군 봉선저수지에서 방역차량이 AI 발병에 대비해 저수지를 소독하고 있다.(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천안시 봉강천에서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항원)는 전염력이 약한 저병원성이라고 17일 확진했다. 농식품부는 10일 봉강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를 검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맡겼다.

농식품부는 혹시 모를 방역 상황에 대비해 1주일 동안 해당 지역의 소독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AI의 주요 전파원인 겨울 철새가 국내에 도래하면서 발병 위험성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 측은 닭ㆍ오리 농가 등에 방역 시설 정비와 출입 통제, 소독 조치 둥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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