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경제관계 장관 소집...취임 후 첫 경제장관 회의 주재

입력 2019-10-17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청와대)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경제부처 장관들을 소집해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다.

문 대통령이 경제장관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날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방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중소기업벤처부 장관과 국무조정실장, 공정거래위원장,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들 중 행안부, 농식품부, 환경부, 국토부 장관은 화상회의로 회의에 참가한다.

기획재정부에서는 미국에서 국제회의에 참석 중인 홍남기 부총리를 대신해 김용범 1차관이 참석하고 청와대에서는 비서실장과 정책실장, 일자리수석, 경제수석 등이 배석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 및 고용 동향에 대한 보고가 있은 뒤 앞으로의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최근 경제동향 및 정책방향 △최근 고용동향 및 대응방안 △주52시간제 현장안착 추진계획 △아프리카돼지열병 동향 및 대응방안에 대해 주무부처 장관의 보고를 받은 뒤 토의를 이어간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경제장관 회의 주재에 나선 것은 경제성장률 등 각종 경제지표가 악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 살리기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앞으로 경제를 조금 더 면밀하고 꼼꼼하게 챙기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1조 세액공제' 눈앞인데 주가는 뚝...한화솔루션 발목 잡은 두 가지 악재
  • 국내 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부진…제조업·비제조업 '희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36,000
    • -2.24%
    • 이더리움
    • 2,517,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293,300
    • -1.41%
    • 리플
    • 1,673
    • -1.59%
    • 솔라나
    • 104,900
    • -3.41%
    • 에이다
    • 230
    • -3.77%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6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21%
    • 체인링크
    • 11,500
    • -3.04%
    • 샌드박스
    • 79.55
    • -4.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