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중추절 특수 준비 만전

입력 2008-08-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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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기업 CJ GLS는 중추절 특수 준비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CJ GLS는 오는 9월 1일부터 중추절 선물 물량이 몰릴 것으로 보고 배송차량 증차, 현장 분류인력 충원, 간선노선 증설 등의 준비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특히 9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 동안을 중추절 특수 기간으로 정하고, 배송 및 터미널 운영 등 현장 상황 체크와 긴급 상황 발생에 대한 처리업무를 담당할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

중추절 특수기간 중에는 CJ GLS 전 임직원은 휴일에도 정상근무를 하며, 내근 직원들도 이 기간 동안 현장으로 출근해 배송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 효율적 배송을 위해 전국 60여 개의 터미널과 4000여 대의 배송차량 등 택배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이에 더해 간선차량도 10% 정도 증차를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중추절 연휴가 짧아 택배물량이 9월 1일~10일까지 집중되고, 9월 8일에는 하루 65만 박스로 최대 물량이 나올 것으로 보여 택배로 선물을 보낼 소비자는 이 기간 전에 선물을 보내야 한다.

CJ GLS는 9월 1일까지 콜센터를 통해 개인 택배예약을 받고 그 이후에는 TV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 유통업체를 통해 나온 선물을 배송한다. 따라서 개별적으로 선물을 택배로 보낼 고객은 9월 1일까지 콜센터를 통해 택배 예약을 해야 한다.

CJ GLS 택배 관계자는 “올 중추절 연휴가 짧아 선물 물량이 폭주하기 때문에 저녁 늦게 까지도 배송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며, “택배 이용고객에게 운송장에 핸드폰 번호를 정확히 기입하고, 부재중 대신 받을 곳을 기입하면 미 배송이나 배송지연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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